1주차: 아는 사람 20명 — 부끄러움이 제일 비싸다
오픈 초기 최고의 광고는 지인입니다. 카톡 프로필과 단체방에 오픈 소식을 알리고, 와준 지인에게 '주변에 알려달라'고 명시적으로 부탁하세요. 이 단계를 건너뛰고 광고부터 하는 분들이 많은데, 지인 20명의 방문과 후기가 모든 온라인 채널의 시작 재료(리뷰·사진·사례)가 됩니다.
2~3주차: 무료 채널 세팅 + 첫 방문 오퍼
네이버 플레이스 등록·사진·리뷰 요청(지인 방문분), 당근 동네생활 소식 글, 인스타 계정 개설 — 여기까지 0원입니다. 그 다음이 첫 방문 오퍼: 새 가게의 유일한 약점은 '검증 안 됨'이고, 그 문턱을 넘게 하는 게 첫 방문 한정 할인입니다. 조건을 명확히('첫 방문, 기본 시술만, 이번 달까지') 걸면 마진 훼손 없이 시도 비용만 낮출 수 있습니다.
오퍼는 알려져야 오퍼입니다 — 매장 앞 입간판, 플레이스 소식, 그리고 할인 딜 채널(한달만 같은 곳은 첫 딜 무료 프로모가 있으면 비용 0으로 등록됩니다)에 같은 오퍼를 동시에 걸어 어디서 온 손님인지 세어보세요. 쿠폰 사용 수가 채널별 성적표가 됩니다.
4주차부터: 100명을 300명으로 만드는 건 재방문 장치
첫 100명에서 성장이 멈추는 가게와 계속 크는 가게의 차이는 재방문 장치입니다. 다음 방문 쿠폰, 시술 주기 알림(카톡 채널), 스탬프 — 뭐든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. 신규 유치 비용은 재방문 유도 비용의 5배라는 게 업계 통설입니다. 첫 손님 100명은 '모으는' 게임이지만, 그 다음은 '새지 않게 하는' 게임입니다.